직류전기(DC)와 교류전기(AC) / 직류와 교류 / 직류란? / 교류란? / 직류회로와 교류회로



 개요

 

전기는 우리 생활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에너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런 만큼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기는 극성(+,-)에 의해 직류(DC)전기와 교류(AC)전기로 구분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직류전기와 교류전기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류(DC)와 교류(AC)

 

직류 (DC : Direct Current)

항상 같은 방향으로 일정하게 흐르는 전기를 말합니다. 예로, 건전지가 직류전기를 갖습니다.


교류 (AC : Alternating Current)

전기의 방향이 주기적으로 변하는 전기를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전압, 전류, 극성의 방향이

바뀌게 됩니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220V의 전기코드가 바로 교류전기입니다. 전기의 방향이 바뀌는

속도는 주파수로 나타내며, (우리나라는) 1초에 60회 극성이 바뀌어 이를 60Hz(헤르츠)로 나타냅니다.

나라나 지역에 따라 50Hz를 사용하는 곳도 있으며, 보통 50~60Hz가 일반적입니다.


 


*직류전기는 보통 5VDC와 같이 나타내며, 교류전기는 220VAC와 같이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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